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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달환, 1년6개월 연애 끝 결혼…일복·사랑복 터졌다

조달환 결혼./KBS 제공



배우 조달환이 결혼한다.

조달환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21일 서울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펜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한 살 연하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 축가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재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 1년 6개월여간 인연을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조달환 커플은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예쁘다"며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 드린다.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달환은 드라마 '천명'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 '상의원' 등 많은 작품에서 신 스틸러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선 데뷔 14년 만에 단막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

조달환은 현재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국정원 첩보 전문가 김현태 역할로 출연 중이다.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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