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주차요원 "무릎꿇을 때 등록금 생각"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백화점 모녀 사건의 주차요원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SBS 방송 캡처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백화점 VIP 모녀 사건의 주차요원이 당시 상황과 심경을 밝혔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전국을 뜨겁게 달군 백화점 VIP 모녀 사건과 지난해 말 발생한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의 진실을 조명했다.

이날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과 만난 주차요원은 당시 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었던 것에 대해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무서웠다"고 말했다. 주차요원은 또 "살면서 무릎을 꿇은 게 또 언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향해 주먹질을 했다는 백화점 모녀의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주먹을 휘두른 듯한 행동은 고객을 향해 한 것이 아니었다. 고객이 오해를 했다고 생각한 후 죄송하다 말했지만, 의사전달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CCTV에는 주차요원이 주먹을 휘드릇 듯한 모습이 잡혔지만, 고객이 아닌 뒤로 뛰어가면서 하는 행동이었다. 이는 다른 각도에서 잡힌 CCTV에서도 드러났다. 백화점 모녀 측 역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눈이 마주 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주차요원은 인터뷰 말미 "당시에는 1학기 등록음을 다 마련하지 못했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 뿐이었다"라며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