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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힐러' 유지태 분노, 1992년 무슨 일이 있었나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박상원.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가 박상원에게 울분을 토한다.

13일 방송될 '힐러' 12회 예고편에는 김문호(유지태)가 형 김문식(박상원)에게 "형이 어떻게 그 애를 만나? 떨지도 않고 무릎 꿇지도 않고"라고 말하며 분노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김문호는 지난 11회에서 서정후(지창욱)의 정체를 밝히고 과거에 대한 침묵을 깨며 극의 새로운 전개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 와중에 김문호·김문식 형제가 갈등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유지태가 분한 김문호는 부모 세대와 현 자녀 세대인 서정후·채영신을 잇는 인물이다.

두 사람을 뒷받침하면서 1992년 사건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고자한다. '힐러'의 핵심으로서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 지 주목된다.

'힐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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