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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이대호 "돼지 같은 사람이 야구를 하냐는 편견 많았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대호./ MBC 제공



프로야구선수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겉모습에 대한 편견을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이대호는 MC 윤종신이 "이대호 선수의 야구 인생은 늘 다이어트다. 13년 동안 살을 뺐다고?”라고 묻자 “겨울만 되면 다이어트 한다"고 답했다.

이대호는 키 194cm, 몸무게 130kg의 거구로 '빅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프로야구 데뷔 이후 쭉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돼지 같은 사람이 야구를 하냐'는 편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대호와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준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을 준비하면서 30㎏을 감량했을 당시 쓰러진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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