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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장혁·임주환, 동안 콤플렉스 고백…"실제 나이차 얼마 안 나"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좌)·임주환./MBC 제공



배우 장혁(39)·임주환(33)이 동안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장혁·임주환은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넉 달 차 이복형제로 출연한다.

15일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서 장혁은 "임주환과 실제로도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주환은 '장혁과 동갑으로 등장하는 게 억울하지 않냐'는 질문에 "동안인 게 콤플렉스였다"며 "25살 때 중학생 역할을 했다. 나만의 스트레스라 오히려 강한 캐릭터를 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동안 콤플렉스를 밝혔다.

이에 장혁은 "나도 동안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훗날 광종이 되는 왕소 역을 맡았다. 저주 받은 운명을 타고났지만 자신이 가진 왕재로서의 재능을 깨달아 가는 인물이다.

임주환이 분한 왕욱은 태조 왕건의 다섯번 째 아들이자 제4부인의 아들이다. 왕건의 25명 황자 중 가장 명석한 두뇌와 출중한 무예를 겸비했다.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섬뜩한 로맨티시스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픽션 사극이다.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한 왕소와 발해 공주 신율(오연서)의 사랑 이야기다.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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