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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킬미힐미' 황정음 "'삔리진'이라고 불러주세요~"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황정음./방송캡처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황정음의 애칭이 '삔리진'으로 정해졌다.

황정음은 '킬미힐미'에서 털털함으로 무장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으로 분했다.

'삔리진'은 오리진의 머리에 아무렇게나 꽂아 놓은 머리핀 때문에 만들어진 별명이다.

머리핀 스타일링은 황정음이 직접 제안했다.

병원에서 한창 바쁠 시기인 레지던트 역할을 실감나게 연출하기 위해서다.

반짝이 리본이나 털이 붙어 있는 머리핀을 끼고 환자들을 돌보는 모습은 오리진의 귀엽고 솔직한 면모를 두드러지게 한다는 평가다.

14일 '킬미힐미'에서 오리진은 7개 인격을 지닌 차도현(지성)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의사와 환자로 만나 비밀스러운 사랑을 할 두 사람의 케미가 시청자의 설렘지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킬미힐미'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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