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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장근석, ‘삼시세끼’ 방송 하루 앞두고 전격 하차 "제작진과 합의 후 결정"

배우 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삼시세끼'에서 전격 하차한다.

15일 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장근석이 16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이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수요일, 프로그램(삼시세끼-어촌편) 출연자 중 한명인 장근석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며 "이에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에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장근석 측과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14일 탈세로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탈세와 세무조사에 대한 보도는 장근석이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닌 장근석이 소속돼 있는 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다"며 "장근석과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발생한 일로 즉시 수정신고 후 납무했다. 장근석은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 성실히 납부해왔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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