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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 '파랑새의 집' 이준혁, 취준생 변신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 이준혁./MBC 제공



배우 이준혁이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한다.

이준혁은 '파랑새의 집'에서 김지완 역을 맡았다.

취업 준비생인 김지완은 자신감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 속 상처 받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준혁은 2010년 KBS2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 셋째 아들 김이상 역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파랑새의 집'으로 KBS 주말 드라마와 재회하면서 흥행을 재현할 지 주목받고 있다.

'파랑새의 집' 제작사 측은 "KBS 주말드라마의 청춘 감성을 더하는 데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작품은 혈연과 무관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삼포 세대 청년들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백만송이 장미' '슬픔이여 안녕'을 집필한 최현경 작가, '빅' '열혈장사꾼'으로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지병현 감독이 함께 한다.

시청률 4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의 후속 작으로 내달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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