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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파이' 김재중-배종옥-유오성, '가족 첩보' 시작됐다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한 장면./스파이 방송 캡처



‘스파이’ 김재중-배종옥-유오성이 핏빛 감도는 악연 삼각관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스파이’3, 4회 방송에서는 김재중-배종옥-유오성, 세 사람에게 불어 닥친 얽히고설킨 악연이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배종옥)은 국정원 요원인 아들 선우(김재중)를 포섭하지 않으면 지하철역 폭탄 테러 사건과 과거 스파이였음을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는 기철(유오성)의 협박을 받았다.

홀로 도망가려던 계획이 기철에 의해 수포로 돌아간 이후 국정원에 자수하려 했지만, 남편 우석(정원중)의 눈물 어린 설득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후 혜림과 우석은 유오성을 만났고 선우를 포섭하는 대신, 차라리 두 사람이 선우를 직접 감시하겠다고 제안했던 터. 기철이 이를 수락하면서 아들 선우에 대한 혜림의 추적이 시작됐다.

기철이 준 도청 장치와 위치 추적기를 선우의 물건들에 설치하던 혜림은 책상 위에 있는 가족사진에 도청기를 설치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혜림과 기철의 27년 전 과거를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기철은 나가려는 혜림을 막아서면서 “이렇게 그냥 가는가. 그래도 한 때는 살 부비고 살던 사이인데”라며 “그땐 너도 나 꽤 좋아했잖아 김우석이 나타나기 전까진”라고 말해 과거 두 사람이 한 때 꽤 가까운 사이였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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