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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트투하트' 최강희, 대인기피증도 이겨낸 '사랑의 힘'

최강희./tvN 하트투하트 방송 캡처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 최강희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 방영된 tvN ‘하트투하트’ 4화에서는 홍도(최강희 분)가 자신의 할머니 오영래 여사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이유와,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영래의 모습으로 집 앞에서 이석(천정명 분)과 통화를 하던 홍도는 우연히 두수(이재윤 분)를 마주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홍도임을 밝히게 된다.

이어 왜 영래의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묻는 두수에게 “장형사님이 도둑을 잡아주신 후 어떤 분인지 궁금했어요. 근데 제 모습으로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제가 제일 익숙한 할머니 변장을 해본 게 여기까지…”라며 수줍게 변장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엉겁결에 건넨 사랑 고백 이후, 줄곧 두수를 피해 오던 홍도가 어렵사리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장면이기도 해 애틋함이 더해졌다.

이와 반대로 이석(천정명 분)이 김영순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도 냉정한 판단을 이어가자, 눈물을 쏟으며 맹렬히 비판하기도 했다.

왜 이렇게 오바를 하냐는 이석의 대답에 “난 할머니 임종도 못 봤어요. 병원을 갈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 화장터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라며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아픈 사연을 고백, 애절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든 것.

이렇게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강희는 차홍도와 오영래를 오가며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인기피증 환자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해내는 등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품 연기력으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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