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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혜성 '힐러' 후속 '블러드' 출연…구혜선 절친 매력녀

KBS2 새 월화극 '블러드' 정혜성./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혜성이 KBS2 새 월화극 '블러드'에 출연한다.

정혜성은 '블러드'에서 최수은 역을 맡았다. 태민 암병원 혈액종양내과 펠로우다. 전문의 유리타(구혜선)의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좋은 학벌과 집안 배경을 지녀 남자들의 수많은 애정 공세를 받는다.

정혜성은 지난 14일 '블러드' 촬영을 시작했다.

MBC '오만과 편견' 종영 후 바로 차기 작을 선택하며 배우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정혜성은 '감자별 2013QR3' '기분 좋은 날' '오만과 편견'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을 보이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 태민 암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불치병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을 이야기하는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정혜성을 비롯해 안재현·구혜선·지진희가 출연한다.

'힐러' 후속 작으로 내달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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