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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힐러' 지창욱 실체 드러날까?…박민영 의심 시작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박민영./㈜김종학프로덕션 제공



KBS2 월화드라마 '힐러' 박민영이 지창욱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힐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후(지창욱)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다. 채영신(박민영)은 그를 바라보며 걱정 가득한 눈빛이다.

그러나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서정후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정후는 박봉수라는 이름으로 변장해 채영신에게 접근했다. '힐러'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채영신 입장에선 박봉수의 행동이 이상할 수밖에 없다.

지난 12회에서 박봉수는 채영신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급한 일이 있다"며 사라졌다.

채영신은 정체불명의 여자에게서 "박봉수가 위험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시 만난 박봉수는 팔에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모습이었다.

평범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박봉수의 실체가 드러날 지 시청자의 기대가 높다.

'힐러' 13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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