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뉴욕한인사회 `설' 표기 캠페인…"중국새해 아니다"

미국 내 한인 사회가 설을 '설'(Lunar New Year)로 표기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19일(현지시간) 설을 '중국 새해'(Chinese New Year)가 아닌 설로 표기하는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미국 내 웹사이트, 언론사, 달력 제작사 가운데 설을 중국 새해로 적는 곳에 공문을 보내 공식 명칭을 설로 바르게 표기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미국에서 설은 아주 오랜 기간 중국 새해로 쓰이다가 한인 등 다른 아시아계 주민 등의 노력으로 설로 바뀌었으나 아직 상당수 미국인들은 여전히 설을 중국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