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사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강남 캐논플렉스 압구정 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전시된 사진은 '푹' 사이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을 직접 방문할 수 없는 팬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압구정에 이어 내달 14일부터 3월 1일까지 상암동 MBC 본사에서도 '무한도전'을 추억할 수 있다.
'무한도전' 사진전의 한 관계자는 "서울 사진전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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