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펀치' 김래원vs조재현, 피 튀기는 전면전 예고

배우 김래원(좌)과 조재현()./ SBS 드라마 펀치 방송 캡처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김효언)가 이태준(조재현)과 박정환(김래원)의 피 튀기는 전면전을 예고하며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이태준이 대권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그린 가운데, 이를 막아서기 위한 박정환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세진자동차비리와 병역비리 수사로 국민영웅으로 추앙 받게 된 이태준이 다음 목표로 삼은 건 대권 도전이었다. 권력의 정점에 도전하겠다는 꿈을 갖게 된 이태준은 폭주기관차마냥 돌진했고, 이를 막아선 것은 남은 삶이 겨우 한 달여뿐인 검사 박정환이었다.

정환은 이태준을 처벌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고, 그 첫 번째 목표로 이태준의 수족부터 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른팔이 잘렸다고 주저앉을 이태준이 아니었다. 수많은 사람들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노회한 권력자 이태준은 앞으로 더욱 전진하기 위해 센 상대를 고르기 시작했고, 그 타깃으로 권력의 실세 청와대 비서실장을 겨냥했다.

자식의 교수 임용을 문제 삼아 비서실장을 끌어내리고, 이 사태를 검찰 대 정권의 싸움으로 몰아가 조강재 사건으로 입지가 좁아진 자신의 위치를 다시 도약시키려는 게 이태준의 계산인 셈. 이에 맞서기 위해 박정환이 또 한 번 칼을 빼들었다.

검찰 대 정권의 싸움에서 검사 박정환이 손을 든 건 정권의 편. 조강재의 부재로 반부패부를 장악하게 된 정환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원하는 데 검사들을 사용하며 항명으로 검찰총장 이태준에 맞섰다.

여기에는 법무부장관의 힘까지 보태지며 그야말로 이태준 대 박정환·윤지숙 라인이 새롭게 형성되며 전면전을 앞두게 됐다. 지는 싸움은 하지 않았던 두 세력의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