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킬미힐미' 지성, 황정음에 사살키스 '운명적 사랑의 서막'

KBS2 킬미힐미의 한 장면./방송 캡처



'킬미, 힐미' 지성과 황정음의 사랑에 마음에 불이 붙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에서는 도현(지성 분)과 리진(황정음 분)이 운명적 사랑의 굴레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채웠다.

이 날 방송에서는 도현(지성)의 다른 인격인 세기와 리진(황정음)이 놀이동산 호박마차에서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키스 도중 세기의 인격이 도현으로 교체되면서 둘의 키스는 다급하게 끝을 맺었다. 이후 리진과 도현은 각각 서로를 향해 감출 수 없는 설렘을 느끼며 당혹스러워했다.

먼저 반응을 보인 쪽은 리진의 심장이었다. 석호필 박사(고창석)의 배려로 근신처분을 가장해 며칠 쉬기로 한 리진은 병원에서 집으로 챙겨갈 짐을 싸다 문득 세기를 떠올렸다. 자신이 몸을 차지할 수 있게 도현을 잠재워달라는 세기의 목소리 뒤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던 장면이 자동 회상됐던 것.

격한 두근거림을 느낀 리진은 “나 대체 누구랑 키스한 거니? 얜 또 누구 땜에 뜀박질이냐고!”라며 거세게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혼란스러움의 비명을 내질렀다.

도현은 세기가 리진과 커플로 입었던 야상을 보며 입 맞추는 순간을 기억해냈다가 영문 모를 심장 박동을 느꼈다. 계속해서 자신의 심장소리가 들리자 도현이 “아니야. 이건 내 심장이 뛰는 게 아니라고”라며 괴로운 심경을 표출했다.

특히 도현과 리진의 심장은 실수로 단 둘이 갇혔던 지하창고에서 한층 격하게 쌍방 가동됐다. 리진이 창고에 갇힌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자, 도현이 이를 잡아 일으켜주면서 기습적으로 마주보게 됐던 것.

순간 두 사람의 심장을 뛰기 시작했고, 이에 도현은 “아직도 저와 세기가 헷갈리십니까? 헷갈리지 않게 해드려요”라며 천천히 확인 사살 키스를 시도하는 짜릿한 엔딩으로 앞으로 가속화될 로맨스에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킬미, 힐미’ 6회는 22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