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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덕화, 12시간 '불꽃 눈빛'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덕화./삼화 네트웍스 제공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덕화가 12시간 동안 화염 속 맞대결을 했다.

24일 '내 마음 반짝반짝' 3회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 배수빈·이덕화는 불타는 화마에서 창살 사이를 마주 보고 서 있다.

불 붙은 양계장 안에 갇힌 이진삼(이덕화)이 창문 너머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천운탁(배수빈)과 시선을 마주친다. 천운탁은 살기있는 눈빛으로 이진삼을 노려본다.

두 사람의 살벌한 신경전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지난 7일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촬영됐다.

화재신이라 배우들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긴장한 상태였다. 대규모 장비를 갖춘 특수 효과 팀까지 투입돼 장면의 현실감을 높였다.

배수빈과 이덕화는 불꽃 때문에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장면이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해 현장을 압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측은 "두 사람은 이 장면을 통해 두 집안 간 격한 대립을 극명하게 드러낼 것"이라며 "배수빈이 이덕화의 첫째 딸 장신영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를 지켜봐 달라"고 관전포인트를 말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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