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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확정…이준 엘리트 아버지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라운드테이블



배우 유준상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다. 이준과 엘리트 부자지간을 연기하게 됐다.

유준상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을 맡았다. 한정호는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귀족 교육을 받고 자란 법무법인 대표다. 법률 상담을 통해 알게된 정·관·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유준상은 작품을 통해 이준과 아버지·아들이 됐다. 이준이 분한 한인상은 완벽한 아버지와 기품 넘치는 어머니에게 짜증 한 번 낸 적 없는 착한 아들이다.

두 사람은 한인상이 뜻밖의 인물을 아내로 맞이하면서 생전 처음 겪는 사건 사고를 통해 인생을 알아가게 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부와 혈통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밀회' 명품 콤비 정성주 작가·안판석 감독이 함께 한 작품이다.

'펀치' 후속 작으로 내달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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