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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마녀사냥' 한혜진 "아들 바지 올려줘서 고맙다 해"

JTBC '마녀사냥' 한혜진./JTBC 제공



모델 한혜진이 '마녀사냥'에서 힙합보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30일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패션 감각 제로, 100kg가 넘는 거구 남자친구를 훈남으로 변신시켰지만 이후 자신에 대한 태도가 변해 고민이라는 시청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에 몰입한 한혜진은 "첫 남자친구가 힙합보이였다"며 "남자친구는 바지를 무릎에 걸칠 정도로 내려 입는 힙합스타일을 추구했지만 나를 만나면서 패션 스타일이 서서히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 부모님이 '아들의 바지를 올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의 과거 연애 이야기는 30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77회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