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63번째 생일 맞은 박 대통령 '조용한 하루' 왜?

박근혜 대통령이 2일로 63번째 생일을 맞았다. 자축행사 없이 '조용한 하루'가 될 예정이다. 20%대로 추락한 지지율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을 전혀 잡지 않았다. 비공개로 주요 국정현안 등을 보고받는다는 전언이다.

지난해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생일을 맞아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현재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미 국정 운영을 위한 심리적 마지노선인 30%대는 무너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