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블러드' 지진희, 역대급 악역…"너와 나 세상을 바꿀 수 있어"

KBS2 새 월화극 '블러드' 지진희 티저영상./IOK미디어 제공



배우 지진희가 역대급 악역으로 변신했다.

지진희는 KBS2 새 월화극 '블러드'에서 태민 암병원 센터장 이재욱 역을 맡았다.

뛰어난 의술과 잘생긴 외모, 사교 능력과 정치력을 두루 겸비한 듯 보이지만 잔인하고 악마적인 본성을 실현하려는 인물이다.

지난 28일 K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블러드' 3번째 티저 영상은 이재욱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진희는 영상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내며 안재현과의 대립을 예고했다.

음울하지만 매혹적인 표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눈빛이다. 지진희는 흰셔츠, 빨간 넥타이, 갈색 정장을 차려입고 두개골 조각상이 장식된 지팡이를 움켜쥐고 의자에 앉아 있다. 마치 어둠의 제왕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다.

지진희의 붉은 눈동자와 안재현의 푸른 눈동자가 대비되며 안재현을 통제하려는 강렬한 욕망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너와 나, 세상을 바꿀 수 있어"라는 조용하고 섬뜩한 목소리가 살기있는 눈빛과 어우러지면서 '블러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블러드' 제작사 측은 "지진희는 2009년 '결혼 못하는 남자' 이후 6년 만에 KBS로 복귀한다"며 "지진희가 처음으로 선보일 악역 변신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블러드'는 '굿닥터' 기민수 PD·박재범 작가의 신작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