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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13분기 연속 적자…지난해 영업손실 160억원

수익성 개선으로 손실폭은 꾸준히 감소



SK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해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38억원, 영업손실 22억원, 순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13분기 연속 적자 실적이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으나 비용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을 통해 전분기 대비 손실폭을 줄였다.

지난해 전체 실적으로는 매출액 939억원에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했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경영기획실장은 "당사의 올해 화두는 '생존과 성장'"이라며 "모바일 네이트 성장과 싸이메라의 SNS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신년 사업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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