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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내 속도위반 적발 최다지점은 '김포 마송리'

지난해 경기도내 속도위반 적발 최다지점은 '김포 마송리'

지난해 경기도에서 경찰이 속도위반으로 적발을 가장 많이 한 곳은 김포시 마송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지난해 과속단속 장비(고정식 1천275대, 이동식 28대)를 이용, 모두 158만5천671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속건수가 가장 많은 지점은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마송우회도로사거리(김포∼강화 방면)로, 모두 1만7천884건 적발됐다.

다음은 평택제천고속도로(음성∼평택 방면) 송탄IC 인근 1만5천851건, 과천시 원문동 삼성래미안아파트 앞(서울∼의왕 방면) 1만3천436건 등의 순이다.

최고속도로 적발된 차량은 3월 18일 낮 12시 14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기흥IC 부근에서 시속 192㎞로 주행한 레인지로버 SUV 차량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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