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이라크 현지언론이 보도한 기사내용 캡처화면. 당시 현지언론은 "이라크 정부는 (한국과 MOU를 체결한) 탈랄바니 대통령이 명예직이고 실권 있는 직책에 있는 사람이 아니며 한국 정부에도 외교적인 방법으로 이라크 북부지역의 어떤 석유거래 계약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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