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KT "알뜰 표준요금제 쓰면 와인스마트폰이 2000원"



KT의 알뜰폰 사업자인 KT IS 엠모바일은 오는 24일까지 LTE 표준요금제를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LG전자 와인스마트폰에 대해 출고가(33만원)에 근접한 32만775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고객은 할부원금 2000여원에 와인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LTE 망내무제한35 요금제로는 '공짜폰'이 된다.

와인스마트폰은 모바일 메신저를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에 입문한 중·장년층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KT IS 관계자는 "설 연휴 부모님과 자녀의 휴대전화 교체 수요에 맞춰 준비한 이벤트"라며 "월 9900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LTE 표준요금제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