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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57.39달러

두바이유 가격이 반등 하루 만에 소폭 떨어져 57달러대로 내려앉았다.

반면 전날 떨어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3달러 떨어져 57.39달러에 거래됐다고 28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1월14일 배럴당 42달러선까지 내렸다가 2월18일에는 59.32달러까지 올랐고, 이번 주 들어 사흘 연속 하락해 55달러선을 찍고 전날 58달러대로 반등했다가 다시 떨어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전날보다 0.37달러 떨어져 71.82달러에 거래됐다.

경유는 1.19달러 하락한 73.53달러, 등유는 1.24달러 내린 75.4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1.59달러 올라 49.76달러가 되면서 다시 50달러선을 바라보게 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53달러나 급등해 62.58달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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