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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미 국무부, 리퍼트 대사 피습에 "폭력행위 강력 규탄"

미 국무부, 리퍼트 대사 피습에 "폭력행위 강력 규탄"…현지 치안당국과 협조 중" 논평

미국 CNN방송이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괴한에게 습격당한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 CNN 화면 캡쳐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과 관련 "우리는 이 같은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는 리퍼트 대사가 한국시각으로 5일 오전, 강연을 하던 도중 피격을 당한 사실을 확인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국무부는 "현재 리퍼트 대사는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주한 미국대사관은 현지 치안당국과 협조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더이상 공유할만한 자세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