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日언론 리퍼트 피습 톱뉴스로 신속 보도…'셔먼발언' 관련성 주목

日언론 리퍼트 피습 톱뉴스로 신속 보도…'셔먼발언' 관련성 주목

미국 CNN방송이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괴한에게 습격당한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 CNN 화면 캡쳐



NHK등 일본 언론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소식을 주요 뉴스로 신속하게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사건 발생부터 용의자 신병 확보, 병원으로의 이동 등을 실시간 속보로 타전했고, NHK도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아사히신문과 산케이신문 인터넷판은 톱뉴스로 이 소식을 실었다.

일부 언론은 2010년 당시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진 전력이 있는 용의자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의 이번 소행이 최근 한국에서 큰 반발을 산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의 발언과 관련 있는지에 주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