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SK텔레콤, 청소년 데이터상품 '팅 안심옵션' 출시



SK텔레콤은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저렴하게 데이터를 추가로 쓸 수 있는 청소년 데이터 안심형 상품 '팅 안심옵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LTE T끼리 팅', 'LTE 팅' 등 청소년 전용 LTE 요금제를 쓰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사용한 뒤에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월 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회사 측은 "데이터 요금 과다 발생을 예방하는 청소년 요금제의 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도 웹서핑·메신저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고려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가입 고객에 한해 6개월간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기존 대비 1.5배로 확대한다. 또 8월 말까지 가입하면 이용요금을 월 3500원으로 할인해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