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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용접 등 제조업 외국 인력 양성대학 8곳으로 확대

금형·주조·용접 등 제조업 기초공정을 담당하는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을 현재 3개에서 올 상반기 중 8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작년 조선이공대, 계명문화대, 조선대 등 3개 대학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했다. 올해 외국인 23명이 입학해 내년 하반기부터 뿌리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들 대학과 함께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외국인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설명회를 했다.

정부는 5년 이상 뿌리기업에서 일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이나 국적 신청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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