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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경자위, 부산·진해경자구역 진입도로 노선 변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 진입도로 구간 중 다른 도시계획에 포함된 구간을 제외한 노선이 변경된다. 향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진입도로 건설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산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27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개발계획 변경(안)'도 처리했다.

기존에 '녹지'로 분류된 도로사면을 '도로'로 변경해 도로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명동지구 입주업종에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을 추가해 입주기업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