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한국과 중국의 지질 분야 연구진이 최근 제주도에서 만나 2018년 백두산에 7㎞ 깊이의 시추공을 뚫고 마그마의 움직임을 탐사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사진은 지질자원연 연구원들이 지난해 여름 백두산에서 지질조사를 하는 장면.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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