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연극/뮤지컬

[동영상] 뮤지컬 '쿠거', 너무나 당연하고 솔직한 그리고 노골적인 이야기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잡기위해 뮤지컬 ‘쿠거’가 사냥에 나선다.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불리고 있는 뮤지컬 ‘쿠거’는 2012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2년 동안 300회 이상 장기공연을 전회 매진시킨 공연으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4월 10일부터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릴리 역에 배우 박해미, 김선경이 더블 캐스팅되었고, 클래리티 역에는 최혁주, 김혜연’이, 메리마리역에는 배우 김희원이 열연을 펼친다. 성숙한 매력남인 벅 역에는 이주광, 조태일이 번갈아 연기하면서 공연의 활기를 넣고 있다. 4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