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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전경련 중기센터, 포장협회와 패키징中企 육성 총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국내 패키징산업 중소기업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포장협회와 손을 잡았다.

협력센터는(이사장 이승철) 10일 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포장협회(회장 신동호)와'패키징산업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장협회 회원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장·단기 경영자문 ▲국내외 마케팅, 인사·노무 등 맞춤형 교육 ▲최신 경영트렌드와 특허·세법·노무 등 전문분야 설명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포장협회는 한국포장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건전한 포장문화 창달을 위해 1991년 12월 설립됐으며, 회원사는 주로 산업용 포장필름의 원재료나 식품포장지를 제조·가공해 롯데, 코오롱, 효성 등 대기업에 납품하는 업체로 구성돼 있다.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포장협회를 시작으로 자동차·섬유·철강·전기·IT 등 업종별 단체와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니즈에 맞는 경영자문과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전경련경영자문단(www.fkilsc.or.kr)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자문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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