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GS25, 유명 음료를 파우치에 담았다

/GS25 제공



GS리테일(대표 허승조)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웅진, CJ헬스케어와 손잡고 웅진의 자연은알로에와 CJ헬스케어의 헛개수를 파우치 형태의 아이스음료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190ml에 1500원(얼음컵 포함)이다.

지난해 파우치 형태로 선보인 아이스음료 미닛메이드와 칸타타, 조지아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추가로 유명 브랜드 음료를 파우치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은 알로에'는 기존 상품과 마찬가지로 790일 잘 자란 알로에를 사용해 알갱이가 생생하게 씹히는 진한 과즙음료를 파우치에 담았다.

'헛개수'는 숙취 해소 기능으로 유명한 헛개나무 열매를 엄선해 우려낸 차류 상품으로, 헛개 특유의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김근우 GS리테일 편의점 커피·차 마케팅디렉터(MD)는 "파우치 형태의 아이스음료를 찾는 사용자가 늘면서 새로운 맛을 원하는 수요가 있어 새로운 콘셉트의 아이스음료를 추가적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