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오바마 "한국 교사, 의사만큼 봉급받고 존경받는 직업"…한국교육 또 예찬

오바마 "한국 교사, 의사만큼 봉급받고 존경받는 직업"…한국교육 또 예찬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 핀란드와 같은 곳은 교육제도가 정말 잘 돼 있다"며 또다시 한국교육 예찬론을 펼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여성 블로거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한국의 교사는 의사나 기술자가 받는 수준에서 봉급을 받고 있으며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여동생이 과거 미국에서 교사생활을 했던 사례를 거론하며 "여동생이 얼마나 봉급을 적게 받는지를 알고 있다"며 "가족을 부양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09년 이후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과 교육제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