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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마트, 오산 오색 시장에서 '위생 안전 컨설팅' 진행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대표 김종인)는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함께 오는 21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 오색 시장에서 위생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달 초 '오산 오색 시장'과 식품 위생 및 안전 관리, 진열 개선 등 전통시장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품질 상생 업무 협약'을 맺은바 있다.

'품질 상생 업무 협약'은 전통시장에 대한 대형마트의 지원 활동이 기존 판로 지원 수준에 그쳤던 것에서 벗어나 위생 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롯데마트의 수석 품질 관리 감독관 3명과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 소속 연구원 4명은 '오색 시장' 내 채소, 과일, 건어물 등 26개 업소를 방문해 식품위생법 등 법규 준수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를 통해 내달 각 업소에 대한 맞춤형 위생 교안을 만들고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위생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