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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산업부, 다자간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과 국정과제 '경제적 약자의 권익보호와 동반성장 촉진' 이행을 위해, 대기업·1차·2·3차 협력사가 함께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성과를 분배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추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과 공동으로 24 엘타워에서 다자간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청원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전자, 롯데마트, 포스코, KT, 두산인프라코어, 신세계, 현대엘리베이터 임원 등이 참석했다. 공기업에선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의 임원이 참여했다.

이번 자율 협약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사내 공모, 해당 기업의 수탁기업협의회를 통한 추천 등을 활용하여 2?3차 참여 협력사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도 발굴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산업혁신운동 등 기존 정부사업과의 연계, 동반성장지수평가 가점 반영 등을 통해 다자간 성과공유제 확산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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