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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고양꽃박람회 기간 자생식물 모델정원 설치소개

국립수목원, 고양꽃박람회 기간 자생식물 모델정원 설치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고양 국제 꽃박람회 기간 '2015 코리아 가든쇼'에서 자생식물 모델 정원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이 고양 국제 꽃박람회 기간중 '2015 코리아 가든쇼'에서 자생식물 모델 정원을 선보인다.

국립수목원은 24일 정원은 5개 영역으로 나눠 자연환경에 잘 적응한 '유전자원이 있는 숲', 수집한 식물의 증식하는 단계를 보여주는 '증식원', 자생식물로 꾸며진 '생물 서식처이자 우리 식물이 돋보이는 정원'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정원을 관리하고 연구하는 '정원사의 공간', 정원 관리를 위해 유기질 비료 등을 만드는 '장비·부산물' 영역 등도 마련했다.

한편 2015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24일 개막 다음달 10일까지 17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꽃과 평화, 신한류의 합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꽃박람회에는 35개국, 320여개의 화훼 관련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해 각국의 화훼류와 화훼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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