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24일 제주 켄싱턴호텔에서 박성경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진추하 중국 백성그룹 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백성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랜드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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