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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초계파 혁신기구 구성'으로 위기 극복 모색



새정치연합 '초계파 혁신기구 구성'으로 위기 극복 모색

새정치민주연합이 초계파 혁신기구를 구성해 정청래 최고위원의 막말 논란에서 비롯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로 했다.

15일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모든 계파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혁신기구 구성에 동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오영식 최고위원은 지역구 일정으로 불참했다. 사퇴를 표명한 주승용 최고위원과 직무정지 상태인 정 최고위원 역시 불참했다.

혁신기구에서는 의제를 제한하지 않았지만 주로 공천혁신과 당직 재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혁신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향, 활동 기간 등과 같은 세부적인 내용은 오는 17일 2차 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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