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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명 탑승 대형 크루즈선 버뮤다 앞바다서 좌초…부상자 없고 안정유지

3737명 탑승 대형 크루즈선 버뮤다 앞바다서 좌초…부상자 없고 안정유지



승객과 승무원 3700여명을 태운 유람선이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버뮤다 앞바다에서 좌초했다고 a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승객 2675명과 승무원 1062명 등 모두 3737명을 태운 '노르웨이안 돈'(Norwegian Dawn)호가 버뮤다 킹스워프항에서 출발한 직후 암초에 걸린 후 동력이 꺼지면서 멈춰섰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선박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