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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창간 13주년 기획-상생] 하이투자證, 고객중심 자산관리 '강화'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제공



하이투자증권(대표 서태환)이 고객서비스 편의성 확대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따라 모바일 증권거래 앱인 '스마트하이' MTS의 기능을 향상시켜 '스마트하이 플러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하이 플러스는 주식주문의 편의성, 관심종목 관리, 매매신호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통해 종목 및 시장 정보를 안내하는 '투자비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또 고객들의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분석콘텐츠를 강화한 중국주식(후강통) 매매 서비스를 오는 6월 말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자산관리도 고객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자산관리의 명가로 평가 받아온 장점을 살려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근 1%대의 저금리·저성장의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과 자산배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스터리 쇼핑에서 지난해 최우수 등급을 수상(전체 3위)하는 등 투자자보호 측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자산을 지키는 것에 집중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며 "부산, 울산 등 경남 지역에서 지점 수 1등인 점을 활용해 지역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지역특화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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