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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던디FC와의 친선경기서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첫 득점 '맹활약'



이청용, 던디FC와의 친선경기서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첫 득점 '맹활약'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27)이 친선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27일(한국시간) 홈인 셀허스트 파크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소속인 던디 FC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청용은 2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소속인 던디 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한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는 4-3 승리를 거뒀다.

이청용은 던디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팀 동료 볼라시에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걷어내자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던디FC 골망을 흔들었다.

올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3차례 출전했던 이청용은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후 1군팀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지난 2월 크리스털 팰리스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부상에서 회복하는 사이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복귀를 앞둔 지난 4월 21세 이하 리저브(2군) 경기서 풀타임을 뛰며 골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이었고, 1군 무대와는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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