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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관세청, 서울·부산 시내면세 4곳 특허신청 공고

관세청은 서울 3곳과 부산 1곳 등 시내면세점 4곳의 특허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후속사업자 선정을 위한 특허신청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간이 만료되는 곳은 서울 워커힐 면세점, 롯데 소공점 ㆍ롯데월드점, 부산 신세계면세점 등이다. 만료 시기가 모두 11월과 12월에 겹쳐 있어 특허신청 및 심사절차를 일괄 진행한다.

12월23일 특허가 만료되는 동화면세점의 경우 특허신청 공고를 하지 않는다. 동화면세점의 갱신신청을 받아 특허갱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소중견 면세점에 대한 특허기간 갱신을 허용한 관련 법령에 따른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사진./뉴시스 제공



9월28일까지 희망 업체들의 신청을 받는다. 이후 11월 중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쳐 특허사업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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