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LPGA 숍라이트 클래식, 박인비 최종 5위…세계랭킹 1위 탈환 실패



LPGA 숍라이트 클래식, 박인비 최종 5위…세계랭킹 1위 탈환 실패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면서 17주 만의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놓쳤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09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이미림(25·NH투자증권), 카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 이상 성적을 내면 1위를 재탈환 할 수 있었으나 간격을 좁힌 것에 만족하게 됐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부엘리용이 7언더파 206타로 준우승했고 재미동포 켈리 손(23)이 모건 프레슬(미국)과 함께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