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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동영상] 소수의견, 유해진 진지함 속에 빵 터진 명언~!

2일 제작보고회를 가진 영화'소수의견'에서 유해진이 즉석으로 생각해 낸 소감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소수의견'의 성공 기원을 바라는 마음으로 김옥빈, 윤계상이 영화에 대한 성공 기원을 바랬다.



유해진은 나름 멋진 멘트로 영화의 성공 기원을 바라던 중 사회자의 짓궂은 농담으로 좌중이 웃음바다로 변했다.

영화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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