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메르스 관련株 옥석가리기?…백신주↓·마스크주↑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메르스 관련 국내 백신종목은 치료법이 불투명하고 실질적 수혜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오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3일 증시에서 진원생명과학, 바이오니아 등이 하한가를 쳤고 제일바이오도 10%대 약세를 보였다.

백신주가 주춤한 반면 마스크주는 판매증가 호조로 강세였다. 케이엠과 오공 모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약세를 보였지만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2.97%(1만1000원)오른 38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생활건강, 코리아나도 상승 마감했다.

메르스 공포에 관광객이 줄며 하락하던 여행주는 반발매수세에 상승했다. 대한항공이 강보합세를 보였고 아시아나항공은 보합 마감했다. 모두투어와 내일투어는 각각 6.20%, 1.77%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