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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FIFA 여자월드컵] 16강 라이벌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무승부

유럽 라이벌 프랑스·잉글랜드 1-0, 콜롬비아·멕시코 1-1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과 같은 조인 스페인(FIFA 랭킹 14위)과 코스타리카(37위)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스페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전반 13분 비키 로사다가 선제 득점을 올렸으나 1분 뒤인 전반 14분에 코스타리카 라켈 로드리게스 세데뇨에게 곧바로 골을 허용했다. 이후 스페인은 다시 공세를 퍼부었다. 공격 점유율에서 56-44로 앞섰고 슈팅 수에서도 19-3으로 압도했지만 끝내 추가골 획득에 실패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조별리그 2,3차전 상대인 코스타리카와 스페인이 이날 승점 1을 나눠 갖게 되면서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한국은 조 4위로 밀렸다.

F조 경기에서는 프랑스(3위)가 잉글랜드(6위)를 1-0으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 전반 29분 유지니 르 솜머가 넣은 득점을 잘 지켜내 승점 3점을 따내며 조 1위에 올랐다. 콜롬비아(28위)와 멕시코(25위)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0일 전적

▲ E조

스페인(1무) 1(1-1 0-0)1 코스타리카(1무)

▲ F조

프랑스(1승) 1(1-0 0-0)0 잉글랜드(1패) / 멕시코(1무) 1(1-0 0-1)1 콜롬비아(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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