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동영상] 영화 '손님', 류승룡 삑사리에 빵 터진 천우희!

칼을 들었던 류승룡이 이번에는 피리를 들었다.

지난 9일 압구정 CGV에서 가진 영화 ‘손님’제작보고회에서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졌다.



사회자가 악사 연기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는지의 물음에 류승룡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 중에 이번 악사 역이 오히려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피리는 초등학교 때 불어보고 처음이라 이번 영화에서 피리 부는 모습은 다 외워서 불렀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영화 ‘손님’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모티브와 한국의 토속신앙 ‘손’과 합쳐져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피리를 부는 악사 ‘우룡’이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화다. 오는 7월 9일에 개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